devlog of ShinJe Kim

[TIL] 2019-08-13 (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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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 I Learned

  • 애플리케이션에 사용자가 들어오는 것을 유입이라고 하고, 유입된 사용자가 구매하는 것을 전환이라고 한다. 유입에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다. organic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것을 말한다. 다른 하나의 경우는 광고/마케팅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이다.
  • 안드로이드 ActionBar vs Toolbar
AppBar는 ActionBar와 Toolbar 두 가지로 구현할 수 있음.

- ActionBar: 액티비티 내부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요소. 액티비티에 지정된 테마가 앱바를 지원하면, 액티비티의 레이아웃 XML에 액션바를 따로 추가하지 않아도 액션바를 액티비티의 앱바(App Bar)로 사용할 수 있음.

- Toolbar: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추가해야 하고, 액티비티의 테마를 NoActionBar로 지정해서 기본 액션바가 사용되지 않게 만들어야 함. 
  • 안드로이드에서 이미지를 사용할 때 두 가지의 방법으로 비율을 맞추어 보았다. 1) android:scaleTypeCENTER_CROP속성을 사용하면 이미지를 뷰의 크기에 맞추어준다. 이미지의 원래 비율을 유지하여 뷰의 중앙에 위치하게 해주는데, 만약 이미지뷰의 크기가 이미지의 크기보다 더 작을 시에는 이미지를 중앙에 위치시키고 남은 부분을 crop하여 보여준다(마이너스 padding) 2) android:adjustViewBoundstrue로 지정하면 이미지가 포함된 뷰의 크기와 관계없이 본래 이미지의 비율을 유지시켜준다. 만약 이미지뷰(이미지가 담긴 뷰)의 크기/비율이 본래 이미지와 비슷하다면 딱 맞는 화면을 볼 수 있겠지만 이미지뷰의 비율이 맞지 않거나, 뷰의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크다면 여백이 생길 수 있다. 3) 다양한 기기에 대응하기위해서는 이미지뷰의 height를 적당한 고정값으로 지정하고 android:scaleTypeCENTER_CROP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다. 다만 이렇게 하면 이미지가 잘려나가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. 어떻게하면 디자이너가 만든 이미지 전체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기기에 대응할 수 있을까..??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고 예제와 함께 글을 써보면 좋을 것 같다.
  • 프로젝트 파일을 압축할 때 projectname>build 디렉토리와 projectname>app>build 디렉토리를 삭제해야 용량이 작아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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